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00엔 주화 (문단 편집) ==== 백동 도금(클래드) 구리 기념주화 ==== 500엔에 최고액 주화 지위를 물려주고 한동안 기념주화 소식이 없다가 약 40여년 만에 100엔 기념주화를 다시 발행하기 시작했다. 2015년 신칸센 개업 50주년 기념 주화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기념주화다. 기존의 100엔 주화와 '''크기와 무게는 동일'''하나 재질이 다르다. 이정도면 도금 주화로 바꿈에도 무게와 크기를 유지한 조폐국의 집념이 소름돋을 지경이다.[* 주화의 재질을 두번씩이나 바꿨음에도 크기와 무게를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톱니는 500엔 주화에 있던 사선톱니와 그보다 간격이 넓은 사선톱니 두 종류를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다. 신칸센 기념주화는 전부 넓은 톱니를 사용하였다. 올림픽 기념주화의 경우는 올림픽에는 촘촘한 사선톱니, 패럴림픽에는 신칸센과 동일한 넓은 사선톱니를 넣었다. 도금 기념 주화도 바이메탈 500엔 주화처럼 훗날 새로 도입할 통용 100엔을 위한 프로토타입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100엔도 500엔 주화처럼 위변조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동전의 액면가에 비해 위조방지장치가 허술해 위조에 취약한 편이다. 첫 발행년인 1957년 이래로 방지장치는 오로지 톱니 뿐이었다. 비슷한 액면가를 지닌 외국 주화와 비교해봐도 비교적 허술하다.[* 보통 100엔 주화와 비슷한 가치를 지닌 외국 동전을 보면 위조를 어렵게 하기 위해 바이메탈, 다각형으로 만들곤 한다. 테두리도 톱니와 민무늬를 번갈아 넣거나 문구, 문양을 넣기도 한다.] 또한 외국 주화를 100엔으로 둔갑시켜 악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주로 [[백원화|백원 주화]]나 인도 1루피 주화가 그 대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